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 보드
고려아연이 내민 '정관변경' 카드…66.7% 지지 필요
금융지주 '70세룰' 진단
CEO 연령 제한, 은행계 지주에만 뿌리내린 사연
레버리지&커버리지 분석
여천NCC, 수천억 EOD 리스크 '조마조마'
미래에셋그룹의 탄생
박현주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회장이자 미래에셋증권 글로벌경영전략고문(GSO·Global Strategy Officer)은 국내 금융사에 빼놓을 수 없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는 "미래를 향한 유니크한 투자 철학을 가진 회사를 만들고 싶었다. 그것이 지금 미래에셋의 본질"이라고 끊임없이 강조했고 현실로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