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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실 LG엔솔 CFO "ESS 생산 증대…2개 분기만에 흑자 전환"
SK하이닉스, '순현금 100조' 시대 3Q 달성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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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웅 롯데웰푸드 부문장, 자금운영 전문가 출신 원클럽맨
100년 기업 유한양행
연 매출 2조원 돌파, 국내 최초 미국 식품의약국(FDA) 항암 신약 승인, 반세기가 넘는 전문경영인 중심의 선진 지배구조 확립, 국내 1위 제약사 입지를 구축한 유한양행을 수식하는 성과들이다. 유한양행 100년 역사의 산물이다. 유한양행은 1926년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던 척박한 조선에서 오직 "보건 주권을 되찾고 우리 동포에게 가장 좋은 약을 공급하겠다"는 청년 유일한 박사의 신념 하나로 출발했다. 지난 한 세기 동안 국내 의약품 국산화의 기틀을 닦고 한국 기업 역사상 가장 투명한 지배구조와 사회환원의 구조를 확립했다. 유한양행의 창업이념은 미국에서 성공한 한인 사업가의 과감한 전 재산 투입과 민족을 향한 애국심이 근간이 됐다. 창업주 유일한 박사는 사기업의 사적 이윤 추구를 넘어 기업의 소유와 경영을 완벽히 분리하고 그 결실을 사회 공익과 교육에 온전히 환원하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정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