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빅딜 그 이후
10년 걸친 한온시스템 M&A, 빅배스 딛고 체질 개선 시동
삼성바이오로직스 3조 유상증자
성패 쥔 '74% 주주' 삼성물산·삼성전자 2.2조 참여 가능성
카카오 리스트럭쳐링
ADR 카카오모빌리티, 밸류 재평가 vs 관리 리스크
단자회사에서 종합금융그룹까지, 하나금융 55년
"작지만 좋은 은행"1997년 하나은행이 내세운 지향점이었다. 은행업에 진입한 지 6년, 총수신은 15조원을 넘어섰지만 조흥, 상업, 제일, 한일, 서울은행이 주도하던 판에서는 여전히 작은 은행이었다. 규모 경쟁을 피하고 수익성과 고객 만족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었다.하지만 곧이어 다가온 외환위기가 판을 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