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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윤석

  • 작성 : 2022년 05월 16일
  • 업데이트 : 2023년 11월 28일
  • 출생
    • 1970년 08월 (경상남도)
  • 학력
    1988년  해성고(거제)
    1988년  연세대 경제학과
  • 약력
    2010년 01월  코오롱 경영관리실 실장(부장)
    2015년 07월  코오롱 경영기획실 실장(부장)
    2017년 01월  코오롱인더스트리 (상무보)
    2018년 01월  코오롱 사업관리실 실장(상무)
    [현]2020년 01월  코오롱 경영관리실 실장(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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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1970년생인 옥윤석 전무는 경남 거제 출신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학번으로 1994년 졸업했다. 1993년 12월 ㈜코오롱에 입사한 이후 2022년 기준으로 20년째 근무 중이다. 2007년부터 그룹 재무팀 및 경영관리실에서 일했으며, 2015년에는 코오롱플라스틱 전략기획팀장(부장), 2017년 코오롱그룹 비서실 상무보, 2018년 ㈜코오롱 사업관리실장, 2019년 ㈜코오롱 사업관리실장 상무, 2020년 ㈜코오롱 경영관리실장과 One&Only사무국(前 사업관리실) 실장을 겸임했다. 2021년 1월 경영관리실장 전무 및 One&Only사무국 실장으로 선임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2년 4월 말 기준 안병덕, 유병진 등과 함께 3인의 사내이사를 구성한다. [2023.03.28] 2023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수진 상무가 신규선임되어 코오롱 사내이사는 옥윤석 전무를 포함, 안병덕 대표이사, 유병진 윤리경영실장 등 4인이다.

인맥

옥 전무가 이끄는 경영관리실에는 옥 전무와 유사한 승진 코스를 밟고 있는 이수진 상무도 소속돼 있다. 이 상무는 옥 전무와 같은 연세대 경제학과 출신이며 ㈜코오롱 내 유일한 여성 임원이기도 하다. 옥 전무가 2020년 현 직급으로 승진했을 당시 함께 승진했던 안상현 전무도 코오롱 핵심 임원으로 꼽힌다. 안 전무는 1978년생으로 미국 코넬대 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고 코오롱글로벌과 (주)코오롱에서 근무했다. 안 전무는 이웅렬 전 회장 장남 이규호 부회장이 (주)코오롱 전략기획실 상무로 재직했을 당시 함께 근무한 바 있다. [2023.11.28] 2023년 11월 단행한 코오롱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오너가 4세 경영인인 이규호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22년 코오롱글로벌에서 인적분할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된 지 불과 1년만이다.

파이낸셜 스토리

㈜코오롱의 별도기준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139.6%였다. 2016년 말 117.4%였던 부채비율은 2018년 말 156.0%로 확대했다가 옥윤석 전무가 현 직책으로 승진한 2020년 말 124.4%로 줄어들었다.계열사 사업포트폴리오 조정 및 부실자산 정리 과정에서 자금소요를 회사가 차입조달을 통해 대응하면서 지난해 차입부담이 전년대비 확대했다. 지난해 말 차입금의존도는 33.4%, 총차입금/EBITDA는 17.5배로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평가다. 2020년 코로나 19 확산 영향에도 주요 계열사들이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했고 코오롱인더스트리 듀퐁 소송 관련 합의금 및 벌금 지급이 종료되는 등 차입 부담이 완화한 영향이 컸다. 같은 해 코오롱PI 지분 매각을 통해 3035억원을 확보했고 코오롱환경에너지와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 지분을 매각해 각각 395억원, 1258억원을 손에 쥐면서 차입금 규모가 예년에 비해 작아졌다.

조달

최근 3년여간 주로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해 왔다. 2020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11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 올해 3월 말 기준 회사채 전체 미상환 잔액은 3113억원 규모다. 2018년 9월에는 제3자 배정 형식으로 유상증자를 단행, 주당 3만7300원씩(액면가액 5000원) 총 56만5241주를 신규 발행해 약 210억원을 조달했다. 2022년 3월 말에는 300억원 규모 기업어음을 발행하기도 했다.

사내위상

(주)코오롱 내 전무는 옥윤성 전무와 유병진 전무 등 총 2명이다. 옥윤성 전무가 경영관리실장을 맡고 있고 유병진 전무가 윤리경영실장을 맡고 있다. 유 전무가 검사 출신으로 2013년 코오롱인더스트리에 합류한 외부인사 출신인 반면 옥 전무는 코오롱 그룹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현재 전무직까지 승진했다는 차이가 있다. 옥 전무가 이끄는 경영관리실은 안병덕 대표(부회장) 직속 조직이다. 그룹 내부에선 2017년 상무보로 임원급 인사가 된 이후 2년에 한 번씩 고속 승진한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다. 경영관리실장직은 요직으로 가는 코스 중 하나라는 게 시각도 사내에 존재한다는 전언이다. 현재 경영관리실 소속 직원은 15명 안팎 수준이다. [2022.11.07] 2023년 코오롱그룹 정기인사에서 안상현 전략기획실장이 전무로 승진했다.

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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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O 취임 이후 IR 개최 횟수: 총 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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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이후 회사 재무 변화

  • 차입금평균이자율=1년치로 추산한 차입금 금융비용/(기초 총차입금+기말 총차입금)/2
  • 이자부담률=1년치로 추산한 차입금 금융비용/(기초 부채총계+기말 부채총계)/2

타인자본 조달 실적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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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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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CB 코스닥 33,000 2052.09.07 58,500 2023.09.07 2052.08.07 0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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