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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 작성 : 2023년 06월 09일
  • 업데이트 : 2023년 12월 07일
  • 출생
    • 1966년 10월 (서울특별시)
  • 학력
    1982년  한성고
    1985년  중앙대 일어일문학과
  • 약력
    1992,03년  대신증권 국제영업부 
    2000년 08월  대신증권 IB사업본부 
    2004년 10월  대신증권 동경사무소 
    2008년 11월  대신증권 홀세일사업부 
    2009년 04월  대신증권 법인금융상품부 
    2016년 01월  대신증권 신탁사업부 (부장)
    2018년 01월  대신자산운용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2019년 01월  대신자산운용 경영지원그룹 (그룹장)
    2022년 11월  대신자산운용 마케팅&지원그룹 CFO(그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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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1966년 10월생인 이동수 CFO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성중학교와 한성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전공을 살려 1992년 3월 대신증권 국제영업부에 입사했다. 이후 IB사업본부를 거쳐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동경사무소에서 근무했다. 이외 홀세일사업부, 법인금융상품부, 신탁사업부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업무를 두루 거쳤다. 2018년 계열사인 대신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본부장을 맡았다. 이듬해 경영지원그룹장으로 승진했고 지난해 11월부터 마케팅&지원그룹장을 수행하고 있다. 대신금융그룹에서만 30여 년 몸담았다. [2023.12.07]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재우 대신증권 홀세일부문장(전무)를 대신자산운용 신임 마케팅&지원그룹장에 선임했다.

인맥

구희진 전 대신자산운용 대표와는 대신증권에서 2007~2014년까지 근무 기간이 겹친다. 하지만 함께 일한 이력은 없다.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경사무소에서 오래 근무한 만큼 '일본통'으로 알려져 있다. 이동수 CFO가 2004~2008년 도쿄 지점에서 근무했을 당시 손복조 전 대우증권 사장, 강창희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장(현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 박승원 전 흥국증권 리서치센터장 등이 일본통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한편 한성고를 졸업한 금융투자계 인사는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유영환 한국투자증권 전 부회장, 전영삼 KDB산은캐피탈 대표,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홍기택 산업은행 전 회장, 박기석 전 우리은행 부행장 등이 있다.

파이낸셜 스토리

대신자산운용은 이동수 CFO가 곳간을 맡은 2018년에 영업 흑자를 기록했다. 수익보다 지출이 큰 탓에 2016년~2017년 영업손실을 기록하다 2018년에 2억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했다. 대신운용은 실적이 안정화된 2019년부터 처음으로 배당을 실시했다. 평균 배당성향은 30% 내외다. 첫 부임 당시인 2018년 이익잉여금은 -152억원, 부채는 111억원에 달했지만 5년만인 2023년 1분기 기준 이익잉여금 132억원, 부채 59억원으로 재무건전성은 꾸준히 좋아졌다. 같은 기간 운용자산(AUM) 규모도 3조원에서 7조원으로 급증해 외형도 커졌다.

조달

대신운용은 은행권 차입이나 DCM, ECM에서 자금을 조달한 이력이 없다. 대신증권의 100% 자회사로 2009년, 2012년 등 모회사로부터 몇 차례 증자를 받은 적은 있지만 이동수 상무가 CFO로 선임된 이후에는 전무하다. 자본금은 290억원이지만 고유자금 운용의 재원이 되는 자본총계는 467억원 수준으로 유동성은 안정적인 편이다.

사내위상

이동수 CFO는 CMO도 겸직하고 있다. 마케팅&지원그룹장으로서 마케팅본부와 경영지원본부를 모두 총괄하고 있다. 마케팅과 경영지원, 운용지원, 재무, 회계 등 포괄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특이사항

'일본통'인 이동수 CFO가 2018년 대신운용으로 넘어온 후 회사 최초로 일본 현지 부동산 자산을 담은 '대신Japan하임' 시리즈를 출시하기 시작한다. 대신증권 일본 현지 법인(동경사무소)에서 장기간 근무한 경험이 해당 펀드를 회사 간판 상품으로 안정적으로 자리잡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3년 기준 '대신Japan하임' 3호까지 출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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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부담률=1년치로 추산한 차입금 금융비용/(기초 부채총계+기말 부채총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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