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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철식

  • 작성 : 2023년 06월 28일
  • 업데이트 : 2023년 10월 18일
  • 출생
    • 1963년 12월 (전라남도)
  • 학력
    1982.03년  조선대 회계학
  • 약력
    1989년 01월  BYC 자금/총무 
    1995년 05월  세아상역 업무부 차장(차장)
    2009년 01월  세아상역 관리본부  상무(상무)
    2012년 02월  세아상역 경영관리담당 전무(전무)
    2020년 01월  태림포장 경영지원 총괄(전무)
    2020년 01월  태림페이퍼 경영지원 총괄(전무)
    2021년 04월  세아상역 경영지원 총괄(전무)
    2023년 01월  세아상역 경영지원 총괄(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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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심철식 부사장은 1963년 12월생으로 전라남도에서 태어났다.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해 1989년 BYC의 전신인 백양에 입사했다. BYC 자금팀과 총무팀을 거쳐 1995년까지 약 6년 BYC에서 근무했다. 1995년 세아상역으로 이직한 심 부사장은 차장으로 입사를 했다. 2009년 1월 관리본부 상무로, 2012년 1월 경영관리담당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2016년 6월에 세아상역을 퇴사했으며 에이엔에이시스템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2020년 1월까지 에이엔에이시스템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2020년 1월 글로벌세아그룹의 태림포장과 태림페이퍼 경영지원총괄 전무로 돌아왔다. 2021년 4월까지 태림포장과 태림페이퍼 경영지원총괄 전무를 맡은 심 부사장은 2021년 4월 세아상역으로 경영지원총괄 전무로 복귀했다. 2023년 1월에는 세아상역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그리고 쌍용건설의 경영지원총괄도 겸직하고 있다. [2023.07.13] 세아상역은 대표이사 교체와 함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규 선임하여 경영진을 전면 재편했다. 신임 이중오 CFO(전무)는 1966년생으로 20년 넘게 세아상역에 몸담아 온 '자금통'으로 글로벌세아그룹의 주요 캐시카우인 세아상역의 곳간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세아상역과 쌍용건설 경영지원총괄을 겸직하던 심철식 부사장이 쌍용건설에 집중하기로 한 데 따른 후임 인사다.

인맥

심철식 부사장은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 최측근으로 불리운다. 1995년에 세아상역으로 입사해 오랜기간 세아상역에 몸을 담아 오기도 했지만 김 회장과는 전라도 대학교 출신이라는 점이 끈끈한 연결 고리로 작용하고 있다. 김웅기 회장은 전남대학교를 심 부사장은 조선대학교를 졸업했다. 2016년 에이엔에이시스템 대표이사 자리로 옮기며 세아상역을 퇴사했지만 2020년 태림포장과 태림페이퍼로 다시 복귀한 데는 김 회장과의 두터운 신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2020년은 세아상역이 태림포장과 태림페이퍼를 인수한 직후로 합병 이후 본격적인 PMI 작업을 위해 김 회장이 심 부사장을 다시 불러들였다. 2020년부터 2021년 4월까지 태림포장과 태림페이퍼 경영지원 총괄 전무를 맡은 심 부사장은 2021년 4월 세아상역 전무로 올라온다. 그리고 2023년 1월 세아상역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특히 그는 세아상역 경영지원총괄(CFO)을 맡으면서 글로벌세아그룹이 인수한 쌍용건설에 대한 PMI 작업도 총괄했다. 쌍용건설 인수 마무리를 앞두고 김 회장은 심 부사장에게 쌍용건설 PMI 팀장을 맡겼다. 그리고 이를 이어 받아 2023년 01월에는 세아상역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쌍용건설 경영지원총괄도 맡도록 했다.

파이낸셜 스토리

심철식 부사장이 2016년 세아상역을 퇴사를 하고 다시 세아상역으로 돌아온 시기는 2020년이다. 정확하게는 세아상역이 인수한 태림포장과 태림페이퍼로 복귀했다. 2020년은 세아상역이 태림포장과 태림페이퍼를 인수한 직후다. 김 회장 최측근으로 세아상역이 주도적으로 PMI 작업을 지휘할 수 있는 인물로 심 부사장이 적임자라고 평가됐기 때문이다. 태림포장과 태림페이퍼에 대한 인수 후 PMI 작업이 안정권에 들어서자 2021년 세아상역 경영지원총괄로 올라왔다. 그리고 2022년 글로벌세아가 쌍용건설 인수를 추진하자 재무전문가이자 PMI 전문가인 심 부사장이 다시 투입됐다. 그는 글로벌세아그룹이 적극적인 M&A를 펼칠 때 마다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 심 부사장이 세아상역 경영지원총괄(CFO)로 부임한 2021년 이후 2021년과 2022년 세아상역의 매출액도 2조134억원에서 2조3396억원으로 상승했다. 또 2023년 5월 글로벌세아그룹은 자산 규모 5조원 이상인 대기업집단으로 편입되기도 했다.

조달

세아상역은 상장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DCM(부채자본시장)과 ECM(주식자본시장)을 활용한 자금 조달이 없다. 2022년말 기준 자본총계는 6593억원이다. 부채는 1조383억원이다. 2023년 부사장 승진 후 글로벌세아그룹은 2023년 5월 대기업집단으로 편입됐다.

사내위상

심철식 부사장은 세아상역 CFO를 맡고 있지만 사내 이사 직은 맡지 않고 있다. 세아상역 사내 이사는 유광호 세아상역 대표이사를 제외하고서는 모두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의 배우자와 딸 등 김 회장 일가가 맡고 있다. 심 부사장은 쌍용건설 경영지원총괄도 겸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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