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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

  • 작성 : 2023년 06월 14일
  • 업데이트 : 2024년 01월 05일
  • 출생
    • 1972년 05월 (울산광역시)
  • 학력
    현대고(울산)
    중앙대 경영학과
  • 약력
    1996년  현대중공업 (사원)
    2014년  현대중공업 회계부 부서장
    2017년 11월  현대중공업 회계·세무 담당(상무보)
    2018년 11월  현대중공업 조선해양 원가회계 담당(상무보)
    2020년 11월  현대중공업 조선해양 원가회계 담당(상무)
    [현]2021년 11월  한국조선해양 회계부문 회계부문장(전무)
    [현]2022년 11월  현대삼호중공업 재경부문 재경부문장(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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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이상혁 전무는 현대삼호중공업의 재경부문장이자 HD한국조선해양의 회계부문장이다. 이 전무는 1972년 5월생으로 울산 현대고와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한 이 전무는 2017년 말 HD한국조선해양(당시 현대중공업)에서 상무보로 승진하며 임원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조선·특수선 원가회계 담당 업무를 맡으면서 원가 관리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2019년 6월 현대중공업이 한국조선해양 체제로 재출범하면서 이 전무는 사업회사인 현대중공업의 조선해양원가 담당으로 일했다. 상무 승진은 2020년 11월이었다. 상무 승진 1년 후인 2021년 말 이 전무는 HD한국조선해양의 회계부문장으로 선임됐다. 이후 1년 뒤인 2022년 11월 전무 승진과 함께 현대삼호중공업의 재경부문장으로도 선임됐다. 2023년 3월 말 기준 HD한국조선해양의 회계부문장직과 현대삼호중공업의 재경부문장직을 겸임 중이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은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수행하고 있다.

인맥

이상혁 전무가 회계 담당 임원직을 시작했을 당시 한국조선해양(당시 현대중공업)의 재정부문장(CFO)이자 원가회계부문장은 현 HD현대인프라코어의 대표이사인 조영철 사장이다. 이상혁 전무는 2019년 중순 한국조선해양이 출범한 이후 신설법인 현대중공업으로 이동한 이후에는 강영 재경본부장과 함께 근무했다. 이후 2021년 말 HD한국조선해양 회계부문장으로 선임됐을 때는 현 HD현대중공업그룹의 대표 CFO인 송명준 HD현대 부사장을 만났다. 2023년 3월 말 기준 송명준 부사장 산하에서 회계부문장으로 계속 근무 중이다. 2022년 말부터 CFO로 근무하기 시작한 현대삼호중공업의 대표이사는 2023년 3월 말 기준 신현대 사장이다.

파이낸셜 스토리

이상혁 전무가 현대삼호중공업 CFO로 부임했던 2022년 말은 조선업 시황이 비교적 개선됐던 시기다. 2020년 말 이후 컨테이너 해운 운임이 지속 상승하면서 글로벌 발주세 회복에 신규수주도 증가했다. 선가 역시 2020년 말 이후 크게 상승했다. 다만 2021년 강재 등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원가 관련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던 시기였다. 수주잔고 확보와 건조량 증가 등 전반적인 시황은 긍정적이나 조선업 인력난이 큰 이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2022년 말 기준 수주잔고는 약 16조8000억원으로 2021년 말보다 약 73% 증가했다. 차입금의존도 등 부채 관련 지표 역시 양호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2022년 말 기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236.5%, 19.8%다. [2023.12.27] 한국신용평가는 우호적인 글로벌 발주 환경 하에서 수주잔고의 양적 확대, 질적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하며 현대삼호중공업의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했다.

조달

현대삼호중공업은 공모채와 사모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었다. 공모 시장에는 2021년 7월 2년물과 3년물로 총 1000억원을 발행했던 것이 대표적이다. 이후 2022년 6월까지 기업어음과 사모채 등으로 총 8차례 자금조달에 나섰다. 금융기관 차입도 진행 중이다. 이 전무가 부임한 2022년 말 이후 현대삼호중공업의 차입금 변화의 특징은 단기차입금의 감소다. 2022년 말 2761억원에서 2023년 1분기 말 1464억원으로 감소했다. 총차입금 역시 2022년 말 1조877억원에서 2023년 1분기 말 7540억원으로 감소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주요 조달처는 한국산업은행과 하나은행, NH투자증권 등이다.

사내위상

이상혁 전무는 현대삼호중공업의 재경부문장이자 HD한국조선해양의 회계부문장을 겸임 중이다. 양 사 모두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지는 않다. 2023년 1분기 말 기준 현대삼호중공업의 경우 신현대 대표이사 사장과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이 사내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를 맡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가삼현 부회장과 정기선 사장이 사내이사진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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