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이사회 구성 측면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규모가 4명으로 효과적인 활동을 하기에 부족하고 사외이사 숫자는 단 1명에 그쳤다. 사외이사가 부족해 경영진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하는 데 한계가 있는 구성이다. 소위원회도 운영하지 않고 있다. 동원F&am...
2024-11-08 최필우 기자
동원시스템즈는 포장재 생산에 특화된 동원그룹 계열사다. 음료를 담는 유리병을 생산하는 본업에 국한하지 않고 배터리 캔, 셀 파우치 등 2차전지 밸류체인(value-chain)으로 사업 외연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의사결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이사회가 존재한다. THE CFO가 202...
2024-11-08 박동우 기자
최초 문서 작성일 : 2023년 6월16일 [$ 개요] 동원그룹의 지주사 체제는 옛 동원엔터프라이즈(현 동원산업)의 출범이 시작이다. 옛 동원엔터프라이즈의 설립과 동시에 수산과 식품, 금융 등 사업 영역별 계열분리를 통해 지주사 체제를 구축했다. 이후 옛 동원산업...
2023-06-16 박규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