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강화된 이사회 독립성 '우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체제에 들어선 이후 꾸준히 이사회 독립성 및 투명성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사회 내 사외이사 수를 늘리고 각종 소위원회 구성을 통해 참여도를 높였다. 또 탁월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이사회 재임 시기 밸류업 관련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적...
2024-10-11 고설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