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시그널은 아직' LG CNS, CFO만 재조정
LG그룹 내에는 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가 있다. 바로 LG CNS 기업공개(IPO)다. 2020년 ㈜LG가 맥쿼리자산운용 PE본부(맥쿼리PE)에 LG CNS의 지분을 매각했고 맥쿼리PE의 회수 시한이 다가오는만큼 IPO도 가시화되어야 한다. 현재 LG CNS의 이사회 구성을 보아도...
2024-08-13 김슬기 기자